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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용익2010.02.10 08:22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조합장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우리마을에 큰경사 입니다.

거금도 농협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조합장님과 함께 내고향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으로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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