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옥식2006.03.07 21:31
먼저 축하합니다.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아무쪼록 금산에 사시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애써서 인정 받는 공인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한번더 축하합니다. 지금쯤 고향에는 봄이 많이 왔겠지요? 따스한 봄이 유난히 반갑네요...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아무쪼록 금산에 사시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애써서 인정 받는 공인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한번더 축하합니다.
지금쯤 고향에는 봄이 많이 왔겠지요?
따스한 봄이 유난히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