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유병운2005.07.05 19:20
마을 경사에 같이 동참 못해 미안합니다. 이제 병원 에서 퇴원 하여 집에서 요양 중입니다. 꼭 건강을 회복하여 미력이나마 같이 동참 하겠습니다. 너무나 많이 고생하고 애쓰시는데 힘이 못 되어 정말 미안 합니다. 건강을 잃고 도시 콘크리트속에 묻혀 있으니 더욱 고향생각이 간절 하네요 마을의 건강과 번영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병원 에서 퇴원 하여 집에서 요양 중입니다.
꼭 건강을 회복하여 미력이나마 같이 동참 하겠습니다.
너무나 많이 고생하고 애쓰시는데 힘이 못 되어 정말 미안 합니다.
건강을 잃고 도시 콘크리트속에 묻혀 있으니 더욱 고향생각이 간절 하네요
마을의 건강과 번영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