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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현심2005.06.28 17:42
채숙아 조금전에 산내방 팬션 구경하고 왔다
정말 공기좋고 산새 좋은 곳에서 살고 있구나
내마음도 너무나 편안하고 행복하다
이젠 사장님 이라고 불러야겠네
너무나 좋은 일을 하고 있구나
아마도 그곳을 다녀 온 사람들은 정말로 행복 할것 같구나
우리도 다음에 시간되면 한번 가야겠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두영오빠
마음이 뿌듯하시겠어요
어려운 일을 다끝냈으니 이젠 한숨 돌려도 되겠네요
오빠 건강관리실 준공식때 는 참석을 못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여름 휴가때 한번 들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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