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현심2005.06.27 11:18
채숙아 반갑구나 여기서 너를 만나니...
정말 반가워 설마 내가 누군지 모르지는 않겠지?
여기까지 왔으면 아는채좀 하지 그랬어
은경이도 보고싶고 승자 소식도 궁금하고
채숙이도 잘살고 있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지만
이곳에서 너를 만나니 더욱 반갑다
채숙아 종종 들려서 재미나게 사는 모습좀 들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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