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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채숙2005.06.27 10:25
무더운 여름장마가 기승을 부립니다.
선배님 후배님들 건강유의 하시고
건강 관리실을 직접구경하고 마음이
행복해서 어쩔줄 몰랐어요?
이장님을 비롯 선. 후배님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내면서 감사합니다~
마음은 항상 고향바다와 산과 들 그리고
옛 추억을 회상하면 너무도 아름다운
거금도 이곳이 고향이라는 자부심에
항상 행복하답니다~
선. 후배님 고향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합니다. 모든 부모님 효도할수 있는마음
게을리 하지않으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하루 건강한하루 웃음꽂이 피는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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