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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현심2007.12.15 01:59
미순아 송원이 누나가 3명이란다
그중에서 난 둘째고
동정 사진에서 봤다면 셋째를 본것 같구나(현임)
갑수친구가 셋째고 칠순잔치에도 셋째가 다녀 왔단다
미순아  주말 휴일 잘 지내고
다음에 시간되면 만나자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하고
항상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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