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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미순2007.12.14 21:28
송원이 누나라는것은 알았는데 현심언니가 누군가 궁금했는데
몇일전에 부모님이 올라오셨는데
동정사진보기를 보면서
언니를 알려주더라구요
갑수오빠가 친구였으면 저번에 갑수오빠네 칠순잔치할때
오지 않았나봐요.
그때 우리친구들이 몇명갔는데...............
언니는 보이지 않은것같던데
이번 일요일 동정향우회 모임은 못가지만
다음에 언젠가는 만나겠죠?
금산향우회때라든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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