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진달래12007.12.04 16:14
친구야 그날 행사준비와 손님들 대접하느라고 고상했다. 그런 친구의 넉넉한 맘 씀씀이 때문에 우린 행복하다 . 친구가 친구를 챙기는 아름다움 모습에 .. 자네의 FM같이 반듯한 자세에.. 우린 고맙고 감사 할 따름이다.
그런 친구의 넉넉한 맘 씀씀이 때문에 우린 행복하다 .
친구가 친구를 챙기는 아름다움 모습에 ..
자네의 FM같이 반듯한 자세에..
우린 고맙고 감사 할 따름이다.
겨우살이 준비 단단히 해서 무사월동하고
새해에 한살 더먹고 반갑게 만나자.
진달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