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유병운2007.11.13 23:45
찬물래기 후배님들 동정마을 효도잔치에 너무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하네...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서 그렇게게 한 단체가 잔치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데... 참으로 고맙네...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서 그렇게게 한 단체가 잔치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데...
참으로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