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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현심2007.10.19 19:59
정연오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침에 잠깐 비가 내리더니 많이 추워졌습니다
우리마을 재주꾼들이 참 많은데 다들 바쁜가 봅니다
아까운 솜씨를 여기서 부리면 여러 사람들이 즐거울
텐데요
기다려 봅시다 가을걷이 끝나고 한가하면
이곳에 찾아 오겠죠
미순아  뭐하니? 여기와서 솜씨 자랑좀 해보렴

병운오빠 사실은 오빠가 만든 집에 살짝 다녀
왔답니다
아주 잘 꾸며져서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다음부터는 들리면 꼭 손도장 찍고 올께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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