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유병운2007.10.16 08:27
정연 친구 동갑내기 라도 그놈의 학교가 뭔지 나이가 들어도 선.후배라는 장벽은 금산 사회에서는 어쪌수없나보내 그래도 자네와 지냈던 어릴때 추억은 항상 고이간직한다네 언제나 고맙고 감사하내.. 핸심어.의철아 우리집헤 좀놀러와라...주소갈켜줄께 --다음카페-=금산67년=이나-- cafe.daum.net/gsn67--이카페는 금산면 출신 9개초등학교 연합모임 카페다 한번 맹그라 봤는데 칠하고 도배는 자네들이좀해주소..
그래도 자네와 지냈던 어릴때 추억은 항상 고이간직한다네 언제나 고맙고 감사하내..
핸심어.의철아 우리집헤 좀놀러와라...주소갈켜줄께
--다음카페-=금산67년=이나-- cafe.daum.net/gsn67--이카페는 금산면 출신 9개초등학교 연합모임 카페다 한번 맹그라 봤는데
칠하고 도배는 자네들이좀해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