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유병운2007.10.15 17:12
음악이 참 좋구나 의철아.핸심아 언제 산에 가면 미리연락 주시게 꼰데 라고 제끼지 말고 좀 대불고 가라 우리 칭구들은 술에 골았는지 종지기가 비었는지 통 산에 가잔 사람이 없네......언제 학군 모임한번 주선할께...
의철아.핸심아 언제 산에 가면 미리연락 주시게
꼰데 라고 제끼지 말고 좀 대불고 가라 우리 칭구들은
술에 골았는지 종지기가 비었는지 통 산에 가잔
사람이 없네......언제 학군 모임한번 주선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