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친구2007.09.07 12:59
여기오니 친구덜 둘이서 주고 받는 수다에 끼여도 될까나??? 현심아! 내인생에 가을이 오면 시간만 흘러 나이만 자꾸먹어 가겠지??? 오늘은 가을 햇살에 벌써부터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구나. 항상 주의에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들이 있기에~~~ 좋은시간 기대해 보자구나^^^ 울산 아짐!!! 부지런도 하는구나 그래 시간 되면 볼수있으리라 본다 연락하자고.....
끼여도 될까나???
현심아! 내인생에 가을이 오면 시간만 흘러
나이만 자꾸먹어 가겠지???
오늘은 가을 햇살에 벌써부터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구나.
항상 주의에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들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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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짐!!! 부지런도 하는구나 그래 시간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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