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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희숙2007.09.07 08:35
오랜만에 가을 햇살이 고개를 내밀어 기분 까지도 업되는구나?
여전히  열심히 살고있는 친구를 볼때마다 부럽다 생각이 든다.
집에만 있고 자기 생활도 안 찾아 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가끔 있는데 그래도 친구는
언제나 자기 생활 열심히 찾아 하는 것 같아 좋아 보이고 ....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지름길인것 같다.
친구에 삶이 부럽다. 나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고 있지만......
그래 혹시 서울에 가게되면 미리 연락하마
산행은 못하더라도 친구들과 만남은 갖고 싶으니까~~~
간만에 만나 수다라도 실컷 떨어보자구나?
나도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으니까 가까운 뒷산에 올라야 겠다
땀이 흠벅~~~ 적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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