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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현심2007.09.05 20:05
요즘들어 비가 너무 자주 내리는것 같구나
시골에서 농사 지으신 부모님 한숨 소리가
들리는것 같구나
도시에서는 언제 비가 오면 좋은지 어쩐지
모르지만 시골 에 가서 보니까 비가 너무 자주 오니까
걱정이 많으시던데 지금도 걱정 많이 하시겠다.
비도 가끔은 와야 겠지만 개인 적으로 비 오느것
별로 반갑지가 않아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이란 시 를 무척 좋아 하는데
그 시 내용 처럼 살아 볼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네
게으른 탓으로 독서도 열심히 못하고 있네
이번 주말에는 서점엘 가봐야겠다
 서울에 오면 산행 같이 하고 맛있는 밥도 먹고
원없이 수다도 한번 떨어 볼거나 게다가 술도 한잔
곁들이면 금상첨화겠지 미리 연락 해라 친구들 한번
모아 보게
비는 오지만 운동 가야 겠다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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