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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희숙2007.09.05 15:06
가을을 재촉하는 비는 자꾸만 내리고 .......
왠지 모를 허전함에 친구들만 찾게 되는구나~~
나이가 한살 한살 늘어감인지......
중년을 넘어 얼마 안있으면 오십을 바라보고 있자니 마음까지도 싱숭생숭....
친구야?  비내리는 산행이라 정말 멋있지?
촉촉하고 덥지않고 산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휘날리는 자욱한 안개....
느껴보지 않으면 절대로 모르지....
요즘엔 자주 산에 오른것 같구나?
좋은 일이다..열심히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가을에  외로움을 느낄사이도 없을것 같다  그지?
어쩜 중순쯤에 서울에 한번 갈수 있을것같은데 같이 근교 산행이라도
갈수 있었으면 좋겠다......가도록 노력해볼께....
비내리는 오후 즐겁게 보내길.......

성용 후배 반가워.....
잘지내고 있지?
이곳 저곳 활동 하느라 바쁜것 같은데 건강 조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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