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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성용2007.09.02 16:41
간만이네요 비오는데 산행이라고요
가을 제일 먼저 느끼시네요
이번 가을은 유득히 기다림이 더 했죠
장마야 지나가라고 기다리고
우기가 지나가라고 기다리고
폭염아 지나가라 기다리다보니
어느새 가을이 왔네요
희숙,현심 선배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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