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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현심2007.09.02 07:12
친구야 반가워
메세지는 받았는데 무엇이 그리도 바빴는지
그냥 지나처서 미안 하구나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지나가는구나
이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
개학이후로 너무 더워서 말로는 표현을할수  없었는데
자연의 섭리는 참 으로 위대 하구나
이젠 시원한 것 보다 따뜻한 것이 그리운
계절이 온것 같구나
오늘 산행 있는데  날씨도 좋고 너무 덥지 않아서
산에 오르기 좋을것 같구나
좋은 계절에  좋은책 많이 읽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서
날마다 최선을 아름다운 생활을 하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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