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영자2007.08.29 18: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방현후배 직접 참석하지 못해 미안했네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지 현순이 이모라네 병운친구는 자주만나지 항상 건강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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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순이 이모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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