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유방현2007.08.16 20:11
많은 선배님들과 어르신들, 후배님들께서 조문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대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감사드리고, 한뼘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어르신들을 뵙겠습니다. 유 방 현 배상
감사드리고, 한뼘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어르신들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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