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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희숙2007.06.23 16:16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것 같은 이곳 날씨다.
후덥지근하면서도 끈적거리는 느낌....알수 있을것 같지?
그래 나역시 습관처럼 이곳에 들어와 보곤한다.
단단해보이는 너에 몸매가 이유가 있었구나?
군살이라곤 없어보였다.
열심히 운동해서 잘다듬어진 사십중반에 아줌마의몸매....
부지런함이 눈에 보인다.
비오는 날이면 유독 부침개가 많이 생각이나지...물론 막걸리도 함께....
난 막걸리를 무척 좋아하는데 목이 안좋아서 많이 먹지는못한다.
어릴적 엄마 심부름으로 막걸리를 사오면서 (재웅선배네)병채로 먹다가 그만 긴치마가
돌멩이에 걸려서 넘어지는 바람에 ......엄마 한태 무지 혼났다.
어릴땐 엄마의 긴치마가  왜 그리도 입고 싶던지...

친구야 !!!부럽구나?
형제간에 우애가 돈독해보여 부러버....
딸이 많이 있으면 형제간에 우애가 더 많은 것 같아.
우리 시댁만 해도 그래
지금쯤은 형제간에 따뜻한 정담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겠지?
사랑에 모임 잘보내고 내일 비가 온다는데 조심해서 올라가길....
나도 26일에 비가 안오면 아마 음성에 갈것 같다.엄마가그곳에 계셔서.....
얼마전 엄마 생신이었거든....
친구야 이 밤 좋은밤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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