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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현심2007.06.22 22:21
이제막 운동끝나고 들어와 습관처럼
이곳을 들려본다
친구가 다녀갔네 어제처럼 비 오는날엔
부침개에 막걸리 생각이 나더구나
친구도 물론 그런 생각이 들었겠지
내일은 충주에서 1박2일 형제들 모임이 있는데
일요일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네
친구야 
수목원은 비 오는날 우산을 들고
거닐어도 운치 있고 낭만적이겠더라
우리가 가는날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걷기가
조금은 힘들더라
일요일에 시간되면 사랑하는 사람과 우산을  들고
빗속을 거닐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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