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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희숙2007.06.22 22:20
어젯밤과 아침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오후내내 후덥지근해서 불쾌지수가 팍팍....
이제 장마 시작에 불과한데  걱정이 앞선다.
이여름을  어떻게 보내야만 더위도 느낄새없이 보람차게 보내려나.
지금처럼  가정에서 직장에서 열심히 살다보면 금방 지나가겠지?
무더운 여름을 우리 보람차게 보내보자구~~
유월의 시골 밤하늘 .....
어릴적 그림이 그려지듯이 친구가 즐기고 왔을 춘천의 밤하늘이 그려진다.
도시의 하늘은 많은 별을 볼수 없지만 시골 하늘은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고 있지?
어릴때 엄마 따라 친구분 집에 놀러갔다 오시면서 엄마가 하시던 말씀이 생각난다.
그래 삼태성....그 삼태성이 하늘의 중간쯤  있으면  대충 시간을 알수 있었나봐.
조금은 커서 그걸 알수 있었지?
딸이 혼자래서 그랬겠지?   유독 엄마 따라서 많이 다녔는데....
갑자기 울 엄마가 보고 싶다

친구야 오는 길에 수목원에 들렀으면 행복이 막 솟구쳤겠다.
신선한 공기에 특히 아침공기는 말할수 없이 신선하고 촉촉함이 묻어있잖아....
그 행복 언제 까지나 간직하고 기회되면 여행 같이할수있었으면 좋겠다.
희망 사항이다~~~
친구야~~~누군데 ...아직 초보라 
현심아 누군지 알겠니?
경심이도 아닌것 같고....
우째거나 반갑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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