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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성용2007.06.16 17:58
누나  그동안 잘 계셨소
2일 11회동창회에서 보고 간만이에요
동생은 아직도 왜 이리 바쁜지
이달이 지나면 조금 시간이 날것 같네요
누나가 열심히 동정을 지켜주어 든든합니다
희숙이 선배도 건강하지요
두분이 만나면 저도 불러주세요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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