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성용2008.10.29 08:52
병운 선배님 글월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용악 후배 요즘 바쁜데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활동하느라 고생이 많구만 그라고 건강챙기시게
글월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용악 후배
요즘 바쁜데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활동하느라
고생이 많구만 그라고 건강챙기시게
동정향우님들
많이 참석하셔서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동정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