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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라동화2008.06.17 10: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평소에 저희 모친과 가까운 친구사이라서 애석함을 전하며
무거운짐 이승에 내려놓으시고 저승에서 편히쉬소서
유가족과 친구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어 편히 잠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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