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나그네2008.03.10 16:45
님들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 부부의 탄생을 기념하는 결혼식 사진이라 보기에 좋긴합니다.
그러나 다 같이 즐겁게 살자는 우리 금산사람이기에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이곳은 우리금산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이지만 용량이 한정된 공공의 장소인데 이렇게 많은 한 개인의 사진을 실어도 되는지 조금은 염려되네요 ?????? 운영자는 사진을 실을 때에는 압축프로그램을 사용해 달라고 통사정하는데....
한 부부의 탄생을 기념하는 결혼식 사진이라 보기에 좋긴합니다.
그러나 다 같이 즐겁게 살자는 우리 금산사람이기에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이곳은 우리금산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이지만 용량이 한정된 공공의 장소인데
이렇게 많은 한 개인의 사진을 실어도 되는지 조금은 염려되네요 ??????
운영자는 사진을 실을 때에는 압축프로그램을 사용해 달라고 통사정하는데....
공적인 것이 아니면 조금은 자제하는 것(량을 줄이는)이 보기에 더 좋을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