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수진2008.01.08 16:44
그 어르신께서 가셨군요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잠드십시요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잠드십시요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