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영자2008.01.01 14:13
오빠 하늘나라 가시는 길이 그리도 바쁘셧나요? 고향에서 살고싶어 가셨으면 고향 지키면 계셔야지요 그리 원하시던 고향땅에 편히 잠 드시옵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향에서 살고싶어 가셨으면 고향 지키면 계셔야지요
그리 원하시던 고향땅에 편히 잠 드시옵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