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수진2007.12.31 13: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시절 저희 고향집 이웃이었으며 아직 가실 나이가 아니실텐데 안타깝습니다 가시는 길 편안하십시요 유가족 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린시절 저희 고향집 이웃이었으며
아직 가실 나이가 아니실텐데 안타깝습니다
가시는 길 편안하십시요
유가족 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