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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07.01 20:42

우리마을 경사났네요

조회 수 3869 추천 수 0 댓글 0
산너머 물건너 바다건너

조그마한 실개천이 흐르는 우리마을

불러도 소리없고 메아리도 들리지 않은 곳이지만.

우리가 잊을래야 잊혀지지 않은

동심어린 우리마을 경사 축하드려요.

해 드린것도 없고 또한 비빌 언덕도 없는 분들 이레도

한잔에 마음을 들면서 모든분들

축하해야죠.

정겹잖아요

고향 형님 분들이 어렵게 차지했고

마음으로 초대했으니

동참이 어떨련지요

졸필로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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