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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6.02.22 20:03

당선축하을

조회 수 5506 추천 수 0 댓글 7
먼저 두영님 조합장에 당선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향을떠나있지만 이런기쁜소식을 들으니 무어라고 축하해야할지,,,,,,,
아무튼 축하 또축하 하고 항상변지않고 처음이나 끝이 한결같이
맞은바 일에 책임을 다하리라 믿네~~~~~~~~두영이 화이팅~~~~~~~
  • ?
    김기자 2006.02.22 23:39
    두영 친구 나기자야 자네 당선 진심으로 축하 하네 다들 고향을 떼나살고 있는디
    자네는 끝까지 고향을 지키며 새로운 일꾼으로 무거운짐을 지셨구만 정말 잘했어
    고향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 더욱 이름을 날리개나 장하네 장해
  • ?
    진재수 2006.02.23 08:21
    두영후배 그동안 마음고생 많아네
    고향을 위해열심히 봉사해주시면 고마겠네
    두영 화이팅
  • ?
    최숙자 2006.02.23 11:05
    정연선배 아니 조카님 반가워요
    참 많은 세월이  흘렀죠
    컴이 좋긴 좋네여
    이렇게  컴에서나마 만날수 있으니........
    경수 오빠헌티 소식은 가끔 들었어요
    정연 선배보다는 평연 조카님 애기지만...
    이제라도 가끔 살아가는 애기들 해요
    50이 넘으면 건강 챙기는것 잊지 마시구요
    부인헌티도 잘해드리구요
  • ?
    박정연 2006.02.23 19:32
    이모님 방가방가~~~~~~`
    경수 삼춘도 잘있지요?
    이모님을 보신지가 몇년이나 되었을까요,기역이 까마득함니다,,
    나이 오십이 넘어서 컴에서 안부묵고 대화을하네요,
    너무나 무심하지요,하지만 이제부터 동안 못다한 이야기 나누며
    살아요?그리고 위에 언니가 두분계시고 동생숙경이모님도 계시지요,확실한것인지,
    잘모르겠읍니다~~~~애들일랑 모두성장했지요,궁금함니다~~~~~~
  • ?
    박두영 2006.02.26 20:15
    감사합니다.
    주위의 모든분들이 도와주어서 당선되었습니다.
    거금도 농협의 조합원을 더욱더 잘 살수 있게 하라는 모든분들의 염원으로 알고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
    최숙자 2006.02.27 08:54
    정연 조카님
    늦었지요
    위에 언니 오빠 셋 글구 숙경이 맞아요
    숙경이랑 현영이 오빠는 서울 살구
    경수 오빠는 잘 아실테고
    숙경이가 방연이랑 친구일걸요
    두상이 친구인것 본께 그런것 같은디
    우리 애들은 아직은 학생이예요
    군 재대해서 올해 복학했구요
    작은애는 현역이구요
    조카님도 애들 다 컸겠어요
    그럼 다음에 또 뵈요

    박두영님 당선을 축하합니다
    22일 일찍 성취 양완한테 소식 들었지만
    그냥 웬지쑥스럽고 그래서 이제야 축하합니다
    면민 모두가 바라는 그런 조합장이 될겁니다
    홧팅
  • ?
    박정연 2006.03.06 20:32
    숙자 이모님 반가워요!
    애들이 아들만둘인가 보지요?
    저는위에는딸,아들 남매지요,아직둘다 학생이고요,
    요즈음 허리가 휘어지고요~~~~~~~
    이모님도 마찬가지지요?
    이모님 우리 열심히 살아요,그리고 건강하게~~~~~~~~~
    나중에또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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