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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용익2009.12.20 11:15

빛고을 광주 조카님!

슬픈 사연에 눈물이 고이네요.

진산이 안조카님이 병중인가 ??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바라고

기축년 마무리 잘 하시고 경인년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앞에 당당이 설수있는 용기있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요..우리모두~~~ 힘내세요 조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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