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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성용2008.05.08 08:13
  춘천 누님 감사합니다.
항상 멀리서도 고향의 정서를
생각하시고 계신 아름다운 분
벌써 2년이 되어 총회네요

 사진 올린 후배는
단등에 살던 최용배 동생,
저와 동창인 최성님 동생 입니다

용익이 동상 고맙네
그날 꼭 올거지

 춘천 수진 누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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