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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김수진2008.05.07 16:09
 고향 어르신들!
 사진에서 건강하신 모습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우리 어머니와 친구분들 모두 다 모이셨네요
 늘~ 그렇게 즐겁게 사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이모두가 다 고향 향우회 회원님들께서
 애써주신 보람이라 생각하고
 다시한번 감사함을 멀리 춘천에서
 전합니다
우리고향의 무궁한 발전과 늘 좋은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향여러분!
모두 건강하십시요

추신: 사진 올려 주신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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