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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10956 추천 수 0 댓글 3
저희를 낳아주시고
가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 ( 字)의 고희를 맞아
오남매가 작은 정성을 모아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날까지 저희 부모님과 두터운 정을 키워오신
어르신들과 친척분들을 모시고자 하오니
기쁨을 함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남 박 갑 수
차남     명 수    며느리 신 미 숙
삼남     중 수
장녀     경 희    사   위 김 경 봉
차녀     현 자    사   위 민 동 욱

●일시 : 2007년 7월 7일(토요일) 오후 7시
●장소 : 스카이시티컨벤션센터4F 동관 컨벤션홀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하차 (국제선 제2청사))
  • ?
    김성용 2007.06.16 18:09
    갑수후배님 한발 늦었네
    이몸이 할 일을 다해버려서 할말이 없네
    그날이 우리 기복이 삼촌 육순으로
    친,인척 저녁식사하는 날이네
    아버님 칠순(고희)을 감축드리며
    만수무강하시길 빕니다
    그날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대전을 향해 내려가니
    늦도록 못 있더라도 이해하시게
    그날 보세 동상
  • ?
    박미순 2007.07.07 11:32
    축하 축하드립니다.
    찾아뵐께요. ~~~~~ ^ㅇ^
    경희야 오랫만에 만나겠구나!
    친구들과 만나서 가기로 했으니까 이따가 만나자구나
    그럼~~~~~~~~~~~~
  • ?
    유병운 2007.07.09 13:40
    갑수야!
    지방(군산)에 있어서 못 가봤네..
    아버님 건강과 만수무강을 비네 미안 하네..
    유병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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