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두영2005.07.02 12:45
현심동생 항상 좋은글 고맙고 건강 관리실에 건강을 지키기 위한글을 자주 올려주게나 위에 글등을 건강관리실에 부쳐놀려고 한다네. 내려왔으면 좋으련만 아쉬움을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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