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유민자2005.12.20 22:36
철희오빠 지난번 도움많이줘 고맙단 인사도 못하고 좋은일 하면서 열심히 사는오빠보면 힘이절로나 철이 두영오빠 화이팅
좋은일 하면서 열심히 사는오빠보면 힘이절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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