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철희2005.06.27 21:26
서울 박학명님 최동화 부천 최보익님 안산 남기춘님 감사합니다.
5월 20일 협찬금을 주었으나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건강관리실과 회관사이에 창고는 마무리 단계로 7월 9일(토요일) 준공식에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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