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철희2005.05.26 21:32
동정 김영술님 서울 최광선님 최안선님 최성선님 이재천님 유진광님 박승순님 완주 최재선님 감사합니다.
많은 향우님들과 부락민들이 도움을 주어서 동정주민들이 건강하고 장수마을이 될 것같습니다.
항상 추진위원들은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많은 향우님들과 부락민들이 도움을 주어서 동정주민들이 건강하고 장수마을이 될 것같습니다.
항상 추진위원들은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