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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용익2005.04.16 11:12
이장님! 고생많이 하요 ............잉
농번기철이라서 눈코뜰새 없제라.양파작업.씬나락 당가서 모짜리
여름곡석 씨뿌리고 고추모종도 하고 오메............징한거 해도해도 끝이없어
그란디다가 찜질방 공사까정 ....하이튼 욕보요 .고상하시고 돼지밥 주시요 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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