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남미2005.03.29 18:20
(img06)(img16) 동정 이장님 안녕하세요 남, 기, 송 자 셋째 남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빠죠~~~~
마을 어른신 모두 건강하신진요 정말 마음이 웅쿨해 집니다 이런 좋은 생각을 다하시고 웃어른, 향우님들을 위해 휴식처을 만들다니 역시 이장님 답습니다 연락하겠습니다
알콩달콩 잘살지요 해자도 건강하고 건강하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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