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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4.07.19 11:55

광주 향우회

조회 수 11778 추천 수 0 댓글 2
04년 8월 8일 광주 향우회 회원들 께서 동정마을 거주하고 계신 분들께
위로차 방문 합니다 관심 있으신분들 많이 동참 부탁합니다
특히  금산 하고도 동정마을를 사랑하신분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 부탁드립니다(h5)(h5)(h5)
  • ?
    최용익 2004.08.16 16:53
    친구 보게나.
    무더운 여름날씨에 광주 향우회 회원과 고향 방문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고생이 많네 .
    내고향 금산 고라끼미 ....... 적대봉에 정기을 이어받은
    동정사람들 고향에는 늙으신 부모님만 계시고 젏음이들은
    타향객지 산업전선에서 열심히들 뛰고있구려.
    항상 건강히 행복한 가정 이루소서.
    광주 향우회원들 에게 안부 전하고 ...... 화이팅!(h3)(xx18)
  • ?
    박상하 2004.08.18 15:48
    언제나 고향을 생각 해주신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한마디 못하고 정말 죄송 합니다
    늦게 나마 감사 하다는 말 전하고 싶구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여기에 오신 여러분 ! 언제나 좋은날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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