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박상하2004.08.18 15:48
언제나 고향을 생각 해주신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한마디 못하고 정말 죄송 합니다
늦게 나마 감사 하다는 말 전하고 싶구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여기에 오신 여러분 ! 언제나 좋은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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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신 여러분 ! 언제나 좋은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