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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최용익2004.08.16 16:53
친구 보게나.
무더운 여름날씨에 광주 향우회 회원과 고향 방문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고생이 많네 .
내고향 금산 고라끼미 ....... 적대봉에 정기을 이어받은
동정사람들 고향에는 늙으신 부모님만 계시고 젏음이들은
타향객지 산업전선에서 열심히들 뛰고있구려.
항상 건강히 행복한 가정 이루소서.
광주 향우회원들 에게 안부 전하고 ...... 화이팅!(h3)(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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