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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7718 추천 수 0 댓글 1
기축년 새해 힘차게 출발하세요
모두건강하시고 가정에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 ?
    김세열 2009.01.01 20:45
    병운이 형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꾸벅

    기축년 한해는 모두가 소망하는 일들이 꼭 이루워질것으로 믿습니다.
    우리 마을 어르신들과 그의 모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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