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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선 창수(처)2008.10.30 17:36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용익 아저씨
그리고 한번도 뵌적이 없는
얘들아빠 선배님
작은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얼마남지 않는 10월 마무리 잘하시고
뜻깊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남은시간 입가에 미소와 함께 하세요

그럼

창수(처) ...可憙/ 高 美順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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