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이가 가난하게 되지 않으면서도,
받는이를 풍요롭게 한다.
잠깐이지만 그에 대한 기억은 때로 영원하다.
아무리 부자라도 이것이 필요 없는 사람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이걸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
가정엔 행복을 더히고,
사업엔 촉진제가 되고,
친구 간에 우정을 돈독하게 만든다.
피곤한 자에겐 휴식이 되고,
좌절한 자에겐 용기를 주며,
슬퍼한 자에겐 위로가,
번민 하는 자에겐 자연의 해독제가 된다.
돈을 주고 살 수도 없으며, 빌릴수도 없고 훔칠수도 없다.
-----랍비 S.R--------
*이것= 미소
여전히 동정마을을 위해서
빛을 발하고 있네요.
이것은 무엇일까?
저는 사랑이 아닌가 싶네요.
사랑 그리고 미소
언니 건강하고 늘~~~ 행복하시죠.
언니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마음이 참 편안해지는것 같아요.
얼굴은 잘 생각이 나지않아 잘 모르겠지만
마음은 참 따뜻할것 같아요.
늘~~~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