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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11.19 18:51

반가반가

조회 수 6195 추천 수 0 댓글 10
내 조카랑 내 동생이랑 반갑구나!

재수 친구도 반갑네
우리 나이는 건간을 챙기는 때지
그래서 자연을 찾아 다니는거지
지난번 팔봉산 등반은 또 하나의 추억으로 가슴에 담아보는거지
저 멀리 가려하는 마지막 가을  끝 자락을 팔봉산의 아름다운 장소에서 마무리하게 되어
너무 기뻐지!
감기 조심하고 다음 산행 때 까지 안녕....
  • ?
    박정연 2005.11.25 17:53
    먼저 반갑읍니다 ,
    현심이을 통해서 선배님을 알수가있어지요,
    저에 기역으로는 초등학교 때 보고 지금것 못본것 같읍니다,
    저을기역 할런지도 알수가 없고요?
    최영자 라는이름이 기역이 날뜻말뜻해서 현심이 한테,,,,,,,,,,
    반가운 생각에 실레을 무름쓰고 적어봅니다
    저는동정에 박정연이라고 기역이날지,,,,,,,,,
  • ?
    영자 2005.11.25 20:29
    먼저 고맙다는 인사을 해야 하겠지,
         이렇게 인사 할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고마워 
         친구를 통해 나를 기억해준 후배가 있어 행복하네
         정연이 조카을 통해 이름은 기억 하지만 얼굴은 잘 모르겠어.
        이 곳에 들려 자주 인사하세.
         항상 건강하길.....
  • ?
    정연 2005.11.26 17:31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고향이 그립고 옛 추억을 더듬어 보지만
    생각나는것이 그리많지않아요,
    그중에 한분도 선배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동안 세월만 죽이고 그립던 사람들을 못보고 살아온것 같읍니다 ,
    동생분이 화자씨이고 ,창균이라고 하니 생각은 나지만
    얼굴은 영~~~~~~~기역이~~~~
    아무튼 반갑고요 ,앞으로 종종,,,,,,,,,,,
    *참,성치 마을에 들어가면 선배님 친구이신 명경자 선배님이 좋은글 많이 남기고
    항상 후배들을 위해서 좋은덕담을 준담니다 ;
    한번 찿아 인사 나누세요!
  • ?
    영자 2005.11.27 13:38
    고마워,
    후배가 언제 중앙 19회카페 들리시게
    그리고  경자 친구는 자주 자리하고 카페에서 자주만나지.
    후배가 방문 해주면 고맙겠어,
    좋은 글 도  남기고..........
  • ?
    정연 2005.11.28 07:13
    몰라서 죄송해요,
    너무나 반가워서 경자선배에게도
    말씀드러는데,,,,,,,,
    좋은시간 많이 가지세요~~~~~~~
  • ?
    최용익 2005.11.30 23:46
    ..
  • ?
    영자 2005.12.01 15:07
    어찌 내 동상이 누나 18번을 알고 이렇게 혜진이 노래를 들려주시나.
    기왕이면 화면도 함께 넣었으면 좋았을걸
    그래도 겁나게 좋았어요
    올캐랑 우리 조카들도 건강하지?
  • ?
    최용익 2005.12.03 01:27
    누님!
    잘있지요. 시방 흐르는 음액이 누님 18번이라 다행이요.
    날이춥소 요새도 산에 댕기요. 항상 몸 조심하씨요.
    다치믄 서러운께로~~~매형 그라고 조카들도 잘있지요??
    낵기 조아라한 매형은 요새도 낵끼질 댕기는지요.
    년말도 얼마 남지않았네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 ?
    남창욱 2005.12.04 22:11
    친구
    나 창욱일세
    내 마당에 와서 흔적을 남겨서
    이처럼 찾아왔어
    부족한 사람인데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나이 들수록 동심의 세계를
    그리워지니......
    암튼 항상 건강하구
    잘 되길 내가 믿는 하나님께
    늘 기도할께
    또 언제 만나게 되른지...
    친구가 그립구만
    안녕
     
  • ?
    쵤영자 2005.12.06 12:54
        클 스토리
    "너 자신을 알라,,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부인 크산티페에게
    시원스럽게 물 벼락을 맞았을 때
    "뇌성과 천둥이 치면 소낙비는
    오기마련,,이라며
    악처의 행위를 자기 수양의 기회로 전환시킨
    현명한 철학자 처럼 
    하느님 종 목회자인 친구 길 잃고 헤메는  한마리 양을 찾는 
    목자가 되시길 기도 하겠네
    건강조심하시길....
    그리고
    용익동생 덕분에 잘 있지
    요즘은 배드민턴하고 등산은 월1회만가
    매형도 낚시는 가끔가셔
    참 유철이가 포상 휴가 나왔어
    지숙이는 병원근무 잘하고 있고
    동생도 출퇴근 길 안전운행 하시게
    금년 한 해도 마무리 잘 하길 바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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